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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예년보다 빨리 연말 임원 인사에 들어갔습니다.건설 계열사인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관련 조직을 신설하는 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는데요. 17명의 임원이 물러나고 2명이 새로 승진하면서 임원 수는 15명이 줄었습니다. 대규모 사업재편과 구조조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241018